현재 드라마 ‘보보경심: 려’의 촬영 중인 그는 한국과 일본 팬미팅을 비롯해,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 해외 프로모션 차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다양한 스케줄이 예정돼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진행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이다. 나무엑터스는 이준기 배우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이준기 주연의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가 크랭크업했다. 이준기는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끝까지 지키는 박준호 역을 맡아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그렸다.
영화가 중국 상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국적을 뛰어넘는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만큼, 이준기는 약 두달 반 가량을 외국에서 촬영하며 지냈다. 지난해 호평을...
이준기는 현재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촬영으로 중국에 머무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30일 이준기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촬영 중 대기시간을 틈타 의자에 몸을 기댄 채 눈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수하고 잘생긴 외모와 환상적인 옆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은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배우 유선이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캐스팅돼 대본 리딩까지 마쳤다.
21일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극 중 유선은 이준기의 친누나인 수진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일찍이 캐스팅 됐지만 유선의 촬영 분이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 아직은 국내에 머물며 캐릭터를 준비하고 있다.
유선은 한류스타 이준기와 장이머우 사단 여배우 저우둥위...
이준기는 아시아투어 일정과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 촬영 준비로 일본, 중국 등 해외를 오가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노래와 춤 연습에 매진하며 팬들에게 선보일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이준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낌 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무언가 해보고 싶다고 해 시작된 녹음이었다. 바쁜 해외 일정 때문에...
이준기의 아시아 투어 '투게더(TOGETHER)'는 11월 29일 요코하마 5,000석 규모의 극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어 오사카, 나고야까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고, 오는 20일 광저우, 우한, 베이징 등 중국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준기는 아시아 투어 이외에도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바쁜 한류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준기는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의 일정 차 중국에 갔다가 쉴 틈 없이 귀국해 팬들과 봉사활동에 임하며 진정성을 입증했다.
이준기의 팬들은 이 봉사를 기획하며, 배달은 물론 모금까지 진행해 연탄 총 1만여 장을 기부했다. 이에 이준기는 매우 감격했고, 봉사가 끝나고 함께 해준 팬들에게 고기를 쏘며 특급 의리를 보여줬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이준기는 지난 10일 북경에서 진행된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준기는 감독 린위시엔(임육현), 총괄 프로듀서 관진펑(관금붕)과 함께 무대에 올라 현지 매체들에 두드러진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해외 팬들이 이준기를 향해 보낸 영상과 함께 시작됐다. 전 세계의 팬들이 이준기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 영상을 통해...
그리고 이내 국경을 넘어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출연 결정을 짓고 준비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투게더’ 중국 공연을 12월 말 광저우, 우한, 베이징 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그야말로 쉴 틈이 없다.
초인적인 국내외 활동을 하고 있는 스타가 바로 이준기(32)다. 이준기가 화려한 한류스타 성공시대를 구가하고...
한편, 이준기의 아시아투어 ‘투게더(TOGETHER)’는 오는 12월 말 광저우, 우한, 베이징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준기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박준호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완벽한 호흡으로 요코하마를 들썩이게 만든 이준기의 아시아투어 ‘투게더(TOGETHER)’는 오는 2일 오사카에서 이어 진행되며, 나고야, 광저우, 우한, 베이징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준기는 국경과 지역을 넘어 감동적인 사랑을 하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에 박준호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준기가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에 캐스팅 됐다.
이준기는 탁월한 연기력과 확고한 팬 층으로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 스타다. 그 동안 수많은 해외 작품들의 제안을 받아온 이준기는 신중히 검토한 끝에 영화 '시칠리아 햇빛아래'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가 이번 작품을 출연하기로 결심한 데에는 탄탄하고 화려한 제작진과 감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