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건식형 판넬 욕실을 선보여 온 한샘은 최근 욕실을 개성과 취향이 담긴 공간으로 꾸미는고객 수요에 맞춰 습식형 타일 욕실 라인을 강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습식형은 원하는 타일과 줄눈을 선택해 개인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건식 욕실은 빠르면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해 간편하게 부분 인테리어 공사를...
한샘은 중고가 습식형 타일 욕실 시장을 겨냥해 '유로5 딥네이처', '유로5 타임리스', '밀란7 핏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샘에 따르면 유로5 딥네이처와 유로5 타임리스는 고급스러운 욕실을 구현한다. 대형 사이즈(600X600mm)의 포세린 타일을 시공하고, 타일과 타일 사이를 메우는 줄눈은 타일과 같은 색으로 마감한다.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최신 트렌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