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등에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스마트 커넥티드 타운이 조성된다. 또 국토교통 관련 빅데이터를 민간에 대폭 개방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교통 분야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21일 발표했다. 주요 추진 전략을 보면 우선 4차 산업혁명 기술 변화 속도를 고려해 국토교통 분야 신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진행할
판교 등에 규제를 대폭 풀어 신산업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스마트 커넥티드 타운이 조성된다. 또 국토교통 관련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제6회 4차 산업혁명 발전포럼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토교통 분야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1월 T/F를 구성하고 이달 5일 발전포럼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