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구축을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하는 ‘ESS & 에너지 IoT 기술공유 컨퍼런스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LH는 지난 6월 LG전자와 ‘스마트에너지 분야 상호협력 및 기술교류’ 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절감형 공동주택
최대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전(한국전력공사)이 손잡고 ‘K-Smart City’ 해외수출에 앞장선다.
LH는 한전과 지난 22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형 스마트시티 수출모델(K-Smart City) 구축’에 협력하는 ‘스마트도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제10차 무역투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G전자와 손잡고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EMS(에너지관리시스템)로 전력의 공급과 수요를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H와 LG전자는 지난 20일 LH 경지지역본부 사옥에서 ‘스마트에너지 분야 상호협력 및 기술교류’를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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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난방비를 할인해 주는 전용 카드를 대거 출시하고 있다. 지난 9월 가스요금이 8.9% 상승하는 등 겨울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이를 겨냥한 동계 마케팅을 통해 고객잡기에 나선 것이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하나SK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등은 난방비를 깎아주는 카드를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