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테일 플랫폼이 운영하고 있는 쉽겟, 쉽투비, 다해줌, 직구샵 서비스는 중국 물류센터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쉽겟은 중국어를 몰라도 중국 타오바오 오픈마켓의 상품을 한국 쇼핑몰처럼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앱 서비스로 한글 검색과 한글 자동번역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해외 쇼핑몰 회원가입이 필요 없다. 현재 80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 중이며...
언택트 이커머스 전문기업 코리아센터는 몰테일 플랫폼의 무재고 창업 맞춤 서비스 ‘쉽투비(SHIPTOB)’의 월 이용료를 평생 전액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쉽투비’는 상품 소싱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판매상품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해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 온라인 마켓의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다이렉트로 연결(연동)...
상품 소싱부터 배송CS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주는 무재고 창업 맞춤 쉽투비 서비스와 줄서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나.대기’, 간편하고 간단하게 주문하는 ‘나.주문’,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쿠폰을 대신하는 ‘나.적립’ 등의 비대면 솔루션 역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을 받고 있다.
쇼핑환경 제고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먼저 불필요한 절차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