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3일 서울 성동구 뚝섬로 서울숲에서 열린 ‘제4회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낮잠을 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유한킴벌리가 숲속 편안한 낮잠을 통해 학업과 야근 등으로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