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업화 대전' 개최
△전기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등 700개소의 안전관리업무 실태조사 실시
△통상교섭본부장-짐바브웨 고등교육 혁신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면담
△국표원-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오가노이드 기술 및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맞잡다
△8월 주요유통업체 매출동향
25일(수)
△산업부 장관 10:00 동해심해가스전 개발전략회의...
이날 체결식에는 켄 라미레즈 현대차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 자로미르 실하넥 스코다 일렉트릭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스코다 일렉트릭은 1895년 설립된 체코의 대표 기업 스코다 그룹의 그룹사 중 하나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이다. 주로 체코,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트롤리(전기)버스, 수소버스...
참석자들은 첨단산업, 고속철 인프라,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 유망 분야에서 한-체 경제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양국 경제계 간 점진적인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체코상의, 체코산업연맹과 경제협력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양국 기업인이 모여 논의한 사항들이 한-체코 에너지...
에스지헬스케어는 지난달 22일 한국거래소(KRX)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았다. 에스지헬스케어와 하나금융22호스팩의 1주당 합병가액은 각각 6310원과 2000원으로, 양사 간 합병비율은 1 대 0.3169572이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 수는 1100만4912주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10월 29일에 진행되며, 12월 3일 합병기일을 거쳐 12월 중 코스닥...
SAF 상업 생산이 시작되면 SK에너지는 SAF 사업 확대를 위한 원료 수급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는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완성하게 된다.
지난해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바이오 원료 확보를 위해 폐자원 기반 원료 업체에 지분 투자를 했다. 또 합성원유 기반 연료를 확보하기 위해 인피니움과 함께 그린수소와 이산화탄소를...
전기차·수소차는 물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중심차(SDV)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로보틱스 등 완성차 제조를 기반으로 모빌리티 사업자로의 진화를 선언한 것이다.
가장 먼저 가시적인 성과가 드러난 분야는 전기차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의 글로벌 시장 전기차 누적 판매량이 15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1년 7월 국내에서 첫...
윤상조 한수원 그린사업본부장은 "연료전지 기술 자립을 통해 수소경제로의 도약을 앞당기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불어 기업에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연료전지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최근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수소 전 주기 기술력 확보, 해외 수소 생산...
앞서 삼성물산이 지난달 26일 호주에 연간 최대 300톤 규모의 그린수소를 공급할 시설을 건축하는 국제 사업에 진출한 것과 같이 민간 기업의 호주 진출에 대한 정부 지원 강화 방안이 마련된 셈이다.
이와 함께 정 본부장은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돈 패럴(Don Farrell) 호주 통상장관과 '제6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를 열고, 상품무역...
4일에는 호주 원료 파트너사인 로이힐과 공동 후원해 건립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연장 준공식’에 참석한다.
포스코그룹은 호주와 철강 원료뿐만 아니라 HBI, 수소, 리튬 등 미래사업 분야에서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흑연, 희토류 등 신규 사업 분야에서도 호주의 잠재적 파트너사들과 지속 교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인베스터 데이에서는 현대차의 수소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켄 라미레즈 글로벌상용&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수소 사업 투자의 배경을 밝히기도 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지난해 인베스터 데이에서 약 5분간 수소 사업에 관해 발표하기도 했지만 올해는 담당 임원이 나서 약 10분간 발표를 진행하는 등 그룹 내 해당 사업의 중요도도 커진...
완성차 기술력 혁신,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으로 확장은 물론 수소 사회로 전환에도 힘쓰기 위해서다.
현대차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새로운 중장기 전략 ‘현대 웨이(Hyundai Way)’를 발표했다.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흥수 GSO본부장 등이 발표자로 나서...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광케이블을 활용한 수소관 실시간 진단 기술을 개발해 이상 발생 구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인호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은 “비금속 수소관은 수소경제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라며 “수소관 설치 공사와 모니터링, 유지보수까지 사업을 확장해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롯데정밀화학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윤희용 롯데정밀화학 케미칼사업부문장과 오타키 마사토 제라 저탄소연료기획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해외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최적화에 힘쓴다. 청정 암모니아 공급사로부터 조달, 해상 운송 시 초대형 선박을 사용한 운송비 절감, 저장 및 유통 물류 인프라 공유, 역내 물량 스와프...
(대한상의)
△통상교섭본부장 10:00 제2차 글로벌 통상전략회의(서울 롯데호텔)
△산업부 1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청사)
△산업부 2차관 10:00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의원회관), 16:00 전력시장 제도개편 협의회(무보)
△팀 코리아 정신으로 체코 계약까지 총력대응(석간)
△지방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 지원(석간)
△업계와 공동으로 對美...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12일(금)
△기재부2차관 15:00 재정운용전략위원회(비공개)
◇산업통상자원부
8일(월)
△통상교섭본부장 11:30 수출 성장 플래닛 발대식(웨스틴조선호텔)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키운다
△EU 공급망 실사지침,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9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4:00 AI디자인 확산 방안 발표(LG...
이어 KHK는 △수소·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을 위한 일본의 대처 △수소사회추진법 및 CCS 사업법과 그에 대한 KHK의 대처에 대해 소개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수소 및 암모니아와 같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육성과 기술개발을 위해서는 우선 '안전'이라는 기반을 확고히 다져야 한다"라며 "가스 안전 분야에 전문성을 둔 양 기관이 소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