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vs 선미'
'가인 vs 선미'의 퍼포먼스 대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400회 특집에서 가인은 선미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가인이 평소 퍼포먼스할 때 선보였던 짧은 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했다.
선미는 가인
가인 24시간이 모자라
가수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가인은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선미와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가인은 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맨발과 젖은머리까지 그대로 연출하는 것은 물론 부분적으로 절개된 밀착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맨발
가수 선미가 부른 '피어나'무대가 화제다.
선미는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가인의 ‘피어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짧은 분홍색 상의에 검은색 핫팬츠 차림으로 스테이지에 올랐다. 그는 테이블 위에서 가인의 퍼포먼스를 능숙하게 선보였다.
한편 가인도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능숙하게 불러내 눈길을 끌었다.
쇼 음악중심 400회
‘쇼! 음악중심’ 메인 MC인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와 배우 김소현이 ‘철이와 미애’로 깜짝 변신했다.
2005년 10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예능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 3월 8일 400회를 맞이한다. 이에 MC 민호와 소현은 90년대 초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철이와 미애로 깜짝 변신해 ‘너는 왜’ 무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