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제시, 제시, 블랙넛
쇼미더머니의 여성 랩퍼 제시와 치타의 민낯이 화제다. 쎈 언니들이 화장만 지우면 그야말로 청순녀로 돌변한다.
제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uble trouble. black hair 어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헤어로 변신한 제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제시, 블랙넛 내가할수있는건
'쇼미더머니4' 방송에서 제시가 블랙넛을 지원하고 나섰다.
2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 이노베이터, 블랙넛, 송민호가 각각 대결을 펼치며 파이널 무대 진출자를 가렸다.
이날 제시는 블랙넛의 '내가할수있는건' 무대에 올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쳤다.
블랙넛은 '내가할수있는건' 무대에 오르기 전
'쇼미더머니4' 제시, 악플러에 일침 "욕 좀 그만해. 양키X이 뭐냐?"
'쇼미더머니4’ 래퍼 제시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발 좀. please. 모두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자. 댓글 욕 좀 그만해요. 양키 X이 뭐냐. 지금 영어 과외 받는 거 다 알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