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수도권 선거 개념 모르는 것 같다”검사 공천이 돌풍을 일으킬 수 없는 이유“윤핵관, 선거 때 민심 안 좋으면 숙청”최경환, 내년 총선 당선되면 당 대표 후보로 부상‘보수정당 체질 개선’ 이준석의 꿈
“정치적으로 생각이 빠른 윤핵관들은 불출마 선언을 하고 튀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난달 27일 전남 순천시 와온 해변 근처에서 만난 이준
지상파 3사 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나타났다. 종로에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의 승리를 예상했다.
15일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이낙연 서울 종로 후보가 53%를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44.8%를 획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서울 내 주요 격전지인 광
제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27일 마감된 결과, 서울에서는 49개 선거구에 229명이 등록하며 경쟁률 4.7대 1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구에서는 1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1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종로에서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박근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서울 양천구갑에 영입 인재인 '의사 출신 검사' 송한섭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 경기 성남분당갑에 MBC 뉴스데스크 앵커 출신인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경기 파주갑에 신보라 의원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김형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서울, 인천, 경기, 충청 등 지역에 대한 공천심사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박하영 △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 △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 △검찰과 검사 이건표 △형사기획과 검사 최재순 △공안기획과 검사 신상우 △국제형사과 검사 김남수 △형사법제과 검사 한상형 △인권조사과 검사 허용준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규영 △교수 유병두 △교수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복귀)
◇법무연
◆법무부 ◇법무부 △기획검사실 검사 용성진 권성희 △법무심의관실 검사 이응철 △법무과 검사 최청호 △국제법무과 검사 노선균 최태은 △국가송무과 검사 최태원 △상사법무과 검사 강상묵 △검찰과 검사 임세진 △형사기획과 검사 이동균 △공안기획과 검사 김창수 △국제형사과 검사 이지형 △범죄예방기획과 검사 박진성 △인권구조과 검사 김보성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