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가 전 남편 송종국과 친구 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13일 저녁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송지아-송지욱 남매가 ‘아빠 어디가’ 이후 5년 만에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아들 송지욱은 장래 희망으로 ‘축구선수’를 꼽았다. 그러면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 선수로 ‘우리 아빠’ 송종국을 꼽았다. 특히 딸 송지아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7)가 데뷔곡 발표를 기념해 파티를 열었다.
송지아의 데뷔곡 ‘날 따라해봐요’를 만든 프로듀서 제이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아 첫 앨범 발매 기념 케이크. 날 따라해봐요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지아는 제이큐의 품에 안겨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지아가 17일 발표한 ‘날 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을 질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프리버즈: 밍쿠와 찌아의 도시 대탈출'을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송지아 김민국 성준 성빈 김민율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인터뷰가 시작되기 전 성빈은 송종국의 무릎에 앉는 애교를 부렸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주말 버라이어티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캐릭터와 함께 일한다면 누가 가장 좋을까?
27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는 직장인 435명를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후배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에는 친구 같은 이종혁이 후배에는 넉살 좋은 윤후가 1위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