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자화자찬
솔비가 자신의 외모를 자화자찬했다.
가수 솔비는 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기대되는 7월. 여러분. 행복할 준비 되셨어요? 하하하. 여러분은 모두 행복하셔야 하는 가치 있는 사람인 걸 잊지 마세요. 힘. 팍팍"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저 정말 예뻐졌죠? 히힛! 알고 보면 마음이 더 예쁘다는 거.. 이젠 얼굴보다 마음이 더...
솔비는 "(황인영이) 얼굴도 예쁘고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해서 질투를 살만하다"고 말했고, 황인영은 "여자애들이 내가 그냥 미웠나 보더라"고 수긍했다. 황인영은 "나는 성격도 좋았다"고 자화자찬을 늘어놨고, 이 말을 들은 정가은은 "차분하게 자기자랑을 한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