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캐주얼한 패션 아이템의 조화가 공효진만의 매력을 배가한다.
공효진이 SNS에서 결혼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시선이 쏠린다.
앞서 공효진은 3월 진행된 배우 현빈·손예진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화제를 빚었다. 이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열애 소식을 전했고, 부케를 받은 지 5개월 만인 8월 결혼을 발표했다....
손예진의 복귀작 JTBC ‘서른, 아홉’, 이요원 주연의 ‘그린 마더스 클럽’, tvN ‘작은 아씨들’ 모두 여성 서사 드라마로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 가운데 tvN은 김하늘과 이혜영, 김성령이 주연을 맡은 ‘킬힐’을 선보이며 2022년 ‘워맨스’ 드라마의 포문을 연다.
15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노도철 감독과 배우 김하늘...
시간 차이를 두고 포토존에 선 현빈과 손예진은 시밀러룩을 입고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 전체기사 보기
◇ 고소영 SNS,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부부애'
고소영이 SNS을 재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고소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새 글을 기재했다. 고소영의 새 게시물은...
시간 차이를 두고 포토존에 선 현빈과 손예진은 시밀러룩을 입고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나란히 카멜 코트를 착용한 현빈과 손예진은 각각 이너로 화이트와 블랙을 매치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센스 있는 커플룩을 완성했다.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 착용 코트는 마쥬(Maje) 제품이다. 맥시한 길이감에 스트레이트한 핏으로...
'사랑의 불시착' 윤세리(손예진) 패션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룩으로 각광받고 있다.
윤세리는 남한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 상속녀로, 미모와 능력을 고루 갖춘 '세리스 초이스'를 운영하는 대표이기도 하다.
재벌가의 막내딸이자 능력 있는 CEO인 만큼, 매회 트렌디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방송 뒤 '손예진 귀걸이, 코트...
손예진의 귀걸이 패션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매회 마다 화제다.
손예진의 귀걸이는 1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끝난 이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손예진은 극 중 귀걸이가 눈에 띄는 헤어와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예진은 드라마를 통해 유명 악세사리 브랜드 간접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예진 청바지로 알려진 데님오브벌츄(DOV)의 지분을 인수면서 시작한 의류사업부문은 지난해 홈쇼핑만으로 52억 원의 연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 세계적인 데님 디자이너인 지미 타바니티를 영입해 DOV의 상위 브랜드인 VIRTUE JEAN을 런칭했다. 올 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에 조금 못 미치는 90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9월 동경 패션쇼, 내년 2월 파리 패션쇼에...
1962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난 그는 1993년 남편인 앤디 스페이드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공동 창립해 정상급 브랜드로 키워냈다. 국내에서는 김남주, 손예진 등 톱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스페이드 부부는 케이트 스페이드를 2007년 백화점업체 니만 마커스에 매각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브랜드 코치...
한편 '예쁜누나'팀은 일본에서 2박 3일간의 휴가 일정을 마치고 31일 오후 귀국했다.
이날 손예진과 정해인은 모자부터 옷까지 나란히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커플룩' 의심을 샀다. 두 사람은 29일 출국길에서도 블랙앤화이트 의상으로 색감을 통일시켜, '커플룩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산 바 있다.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 이하 ‘지만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 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분)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3월 14일 개봉한다.
손예진이 2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덕혜옹주’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에 개봉 예정이다.
배우 이민정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
배우 공효진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
배우 오윤아가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
배우 엄지원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 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
14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비밀은 없다'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경미 감독과 배우 손예진, 김주혁이 함께 참석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6월 23일에 개봉 예정이다.
패셔너블한 두 남녀의 워킹
손예진이 14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비밀은 없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으로 오는 6월 23일에 개봉 예정이다.
수줍은 미소가 매력적인 그녀
배우 김주혁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감독 이경미, 제작 영화사 거미,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주혁, 손예진 주연의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15일 동안의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6월 23일 개봉 예정.
이외에도 7일 밤 10시에 방영될 빅뱅 탑과 신세경 주연의 ‘타짜: 신의 손’과 8일 오전 11시 방송될 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영화들과 밤잠 없는 ‘올빼미족’을 위한 유쾌한 서부영화 시리즈들이 설 연휴 특별 편성될 예정이다.
여성영화 채널 씨네프(cineF)는 재치 있는 콘셉트의 영화들을 편성한다. 7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