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손세정겔과 마스크 부착 패치를 미국에 공급한다.
지티지웰니스는 미국의 PPE(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전문기업 ‘FCO Genesis I, LLC’와 셀스킨 손세정겔 및 마스크 부착 패치에 대한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두 회사가 이번에 체결한 계약은 연간 910만 달러(한화 약
지티지웰니스가 1년 매출에 육박하는 300억 원 규모의 재원 조달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신규사업 진출 등 공격적인 경영이 예상되는 가운데 2년 연속 적자 기조를 끊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티지웰니스는 각각 100억 원씩 총 300억 원(5~7회차)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사모 발행한다. 조달 자금 중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분자진단 전문기업 원드롭(1drop)과 코로나19 진단키트(1 copy COVID-19 qPCR kit) 5개국 독점 판매 협약을 맺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티지웰니스는 오랜 업력으로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수출 노하우를 발휘해 원드롭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1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신제품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2일 출시된 지티지웰니스의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은 에탄올이 70% 이상 함유된 알코올 손세정겔이다. 편백잎 추출물과 티트리잎 오일, 시트로넬라 오일을 함유하고 있으며, 병풀 추출물과 레몬 추출물을
지티지웰니스가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이 초도 물량 판매와 동시에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국내 총판 회사인 메트로이엔씨를 통해 전국 GS25 편의점에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을 보급하고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편의점은 소비자 접근성이 뛰어나고 진열 체계가 확실해, 생활 소모품인 손세정제를 판매를 위한 가장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손세정제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 겔’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셀스킨’은 지티지웰니스의 기능성 화장품 대표 브랜드로, 피부과 납품 전용 세럼 5종과 선블록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 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 겔’은 약 1.5ml 용량의 세정제가 일회성 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