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2세의 손빈희 변호사가 화성인으로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22세의 나이로 변호사로 활동중인 손빈희 변호사가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손 변호사는 홈스쿨링을 통해 집중몰입 공부벅을 개발해 변호사가 된 사연을 소개했다. 하루 4시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물론 머리가 좋아지는 댄스 역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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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의 어린 나이에 변호사가 된 손빈희씨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케이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만 22세로 변호사가 된 손빈희씨가 출연해 자신의 공부비법을 전했다.
손 씨는 홈스쿨링만으로 자신만의 집중 몰입 공부법을 개발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녀는 집중력 단련에 좋은 훈련법과 하루 4시간 집중 몰입 공부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