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행사 상품으로는 주방용품으로 인덕션에도 사용 가능한 ‘셰프라인 인덕션 프라이팬ㆍ궁중팬(각 28cm)’, 세라믹 코팅이 된 주물 ‘키친아트 모던 세라믹 양수(20cm), 편수(18cm) 냄비’, 수예소품으로 미키, 헬로키티와 같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목쿠션ㆍ방석ㆍ거실화ㆍ담요(종류별)’와 편안함을 자랑하는 ‘행운 메모리폼 베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전체 1위는 동남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팀큐 스팀다리미며, 2위는 휴롬 슬로우쥬서, 3위는 셰프라인 프라이팬이 차지했다.
스팀큐 스팀다리미는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강세를 보이며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얇은 소재의 옷을 쉽고 빠르게 다릴 수 있는 해당 제품의 특성이 가벼운 옷을 입는 문화에 적합했으며, 다릴 때 기존 다리미에 비해 열이 많이 나지...
또 태국과 터키의 경우에는 셰프라인과 해피콜 프라이팬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락앤락 청소용품, 베트남에서는 카리타스 시계가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수출입 시스템이나 현지 물류창고 등 제반 인프라가 잘 갖춰 있는 대기업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라는 예상과 달리, 한국 중소기업 제품이 상위권을 대부분을 석권했다.
반면...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한국 상품의 인기가 높은 점을 고려해 개국 방송을 앞두고 준비한 45개의 제품 중 휴롬 주서기와 셰프라인 프라이팬·썬라이즈 밀폐용기·쿠션 파운데이션 등 34개를 한국 상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삼성·LG 등 일부 대형 가전을 빼면 중소기업 제품이 30개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GS샵은 수출할 여건이 안 되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매입한 후...
휴롬 원액기,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셰프라인 프라이팬, 한경희 진동파운데이션, 피현정의 CC크림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해피콜은 태국에서 이미 글로벌 브랜드 테팔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을 정도다. 지난 2010년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직화오븐 등으로 GS샵에서만 4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원액주스 신드롬을 몰고 왔던 휴롬...
이로써 지난 2010년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직화오븐’ 등으로 GS샵에서만 4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국내 시장을 평정한 해피콜은 올해 태국 시장 공략에도 성공하며 아시아 대표 주방용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2011년 GS샵에서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원액주스 신드롬을 몰고 왔던 ‘휴롬 원액기’는 올해 태국과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50년 전통의 국내 주방용품 브랜드인 ‘셰프라인’의 ‘다이아몬드 프라이팬(28cm)’을 1만원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팬의 내부를 다이아몬드 코팅 처리해 음식이 눌어붙지 않으며, 외부는 컬러 펄 코팅으로 처리해 세척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테팔’의 프라이팬 중 4중 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적합한 요리 온도를 알려주는 열 센서...
한편, 오피스텔, 자취생 등 1인 가구 및 소인 가구를 위한 미니 주방용품도 선보여, ‘셰프라인 미니 프라이팬(20cm)’, ‘셰프라인 미니 소스팬(16cm)’을 시중가 보다 40% 가량 저렴한 각 4,000원에 판매한다.
정규훈 롯데마트 주방MD(상품기획자)는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이면 따뜻한 음식을 즐겨 먹는 만큼 프라이팬 수요도 급증한다”며 “특히 올해는 불황으로...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해피콜, 셰프라인, 휴롬 등 한국에서도 유명한 중소기업들의 프라이팬, 냄비, 원액기 등 주방 용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최근 들어 진동파운데이션, 스웨덴 에그팩 등 이미용 상품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조성구 해외사업본부장 전무는 “GS샵은 인도, 태국과 베트남을 비롯 최근 중국까지 4개국 이상의 안정적인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