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3Q 영업익 882억… 전년비 60.1% 하락
△진원생명과학, 美업체와 37억 규모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
△범양건영 3분기 영업익 50억…전년비 170% 증가
△광주신세계, 3분기 영업익 127억… 전년비 10.3% 증가
△유니켐, 3분기 영업익 43억…전년비 61% 증가
△참엔지니어링, 26억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싸이토젠은 세포채집장치에 대한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세포 채집 장치는 싸이토젠의 액체생검 플랫폼의 핵심 요소이며, 혈액 속의 암세포를 분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국내 및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특허권을 통해 모든 해외 글로벌 제약사 및 병원, 연구소 등과의 비즈니스 활용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싸이토젠이 4일 세포채집장치에 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연구 및 기술개발이 이뤄지는 혈중 순환 종양세포(CTC)를 검출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 되는 중력 이용 분리 기술에 관한 것이다.
현재 국내 우선권으로 등록한 2~3세대 세포채집장치 관련 기술의 기반이 되는 기술로, 바이오 및 반도
싸이토젠은 세포채집장치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특허는 액체생검 기반의 플랫폼 요소 중 하나로 혈액으로부터 혈중암세포(CTC)를 분리하기 위한 세포 채집 장치다.
회사 측은 “본 미국 특허권을 통해 해외 글로벌 제약사 및 병원, 연구소 등과의 비즈니스 활용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이트론씨스템즈, 서울교통공사와 2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평화홀딩스, 10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나노메딕스, 100억원 전환사채 대금 납입 완료
△GS건설, 24일 기관투자자 IR 개최
△대우건설, 96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혜인, 혜인산업 합병 완료
△두산밥캣, 미국에 자회사 신규 설립
△윌비스, 260억원 규모 채
싸이토젠은 세포채집장치에 대한 유럽 등록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정 환자로부터 혈중암세포(CTC)를 검출하기 위해 혈액에서 CTC를 손상 없이 분리하고 효율적으로 채집하기 위한 이중필터 구조의 세포채집장치"라며 "해외 특허권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제약사 및 병원, 연구소 등 협력을 통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