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결제주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
성장 드라이브는 1) 리오프닝 업종과, 2) 렌탈페이
국내 가맹점의 일본 진출 시 PSP 역할 기대
나민욱 DS투자증권 연구원
◇헥토파이낸셜
Fin’Tech’를 실현하는 개척가
과거 이름은 ‘세틀뱅크’, 그 만큼 정산(Settle)에 특화
다음 주자는 ‘셀러 선정산’ 서비스, 일종의 매출채권 팩토링
간접계약 형태...
좋을 것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
◇헥토파이낸셜
중요한 모멘텀이 될 키오스크 사업 진출
전자금융 및 결제플랫폼 서비스 제공기업, 올해 6월 ‘세틀뱅크’에서 사명 변경
국내 간편 현금결제 M/S 1위 기업, 전방산업 확대로 인한 구조적 성장 전망
삼성전자와의 협업 통한 키오스크 오프라인 사업 진출, 하반기 4,000대 출하 계획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
세틀뱅크가 임직원 상여를 위한 스톡그랜트(주식 보상)를 위해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1만9407주이고 처분 예정 금액은 3억9008만70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다.
스톡그랜트는 주식을 사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팔 수 있는 스톡옵션과 달리 주식을 무상으로 지급받아 시장에 바로 매각할 수 있다.
하나금투
◇세틀뱅크
실적전망과 종합결제플랫폼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매력적
간편현금결제 독점 핀테크 기업
간편결제시장의 성장 및 가맹사 확대 주목
거래액 확대로 견조한 실적 상승 전망, 이익수준만 고려해도 현 주가 저평가
이종원 상상인
◇이오플로우
IPO주관사 업데이트: 2022년 글로벌 진출 본격화
2022년 EOPatch 판매 본격화 전망
글로벌...
신한금융투자가 세틀뱅크에 대해 간편 현금결제 사업의 대형 가맹점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본격적인 외형 성장을 기대했다.
16일 나민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세틀뱅크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33.1%, 20.2% 증가한 281억 원, 41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이 중 간편 현금결제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29.9%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세틀뱅크에 대해 간편결제서비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2분기 최고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2000원을 제시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2분기 개별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231억 원, 영업이익 56.3% 늘어난 36억 원으로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며 “다양한 가맹점 확대 효과, 지역화폐...
본사 민앤지와 자회사 세틀뱅크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예상돼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앤지의 2분기 예상 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510억 원, 영업이익은 86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전년동기대비 각각 12.4%,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본사와 자회사 세틀뱅크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국내 대표 간편 결제플랫폼 기업(시장점유율 97%) 세틀뱅크가 코로나19 이후 활로를 찾기 위해 동남아시아 사업을 위해 전략을 세웠다.
26일 회사와 업계에 따르면 세틀뱅크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간편 결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총 2단계로 서비스 방향을 잡고 있다.
1차 서비스 전략은 동남아시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외에 진출한 페이사와...
유진투자증권이 29일 세틀뱅크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올해 최고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의료시설, 레저 및 여행, 문화활동 등 다양한 가맹점 확대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BC카드를 중심으로 결성되는 데이터 연합에는 KG이니시스, 다날, 세틀뱅크 등 3개 PG사와 NICE정보통신, KICC, KSNET, 스마트로 등 4개 VAN사가 참여한다. 참여사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연합에서 BC카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카드 결제 데이터를, 7개 참여사는 자사 하위 가맹점의 구매 품목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각 데이터는 전문 결합기관을...
이외에도 NH농협은행 올원뱅크를 비롯해 한국저작권위원회 디지털저작권거래소, 핀크, 세틀뱅크, KSNET, SK E&S, KT 등 100여개 기관에서 간편인증 수단으로 PASS 인증서를 활용하고 있다.
통신3사는 PASS 앱에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 등을 적용해 높은 보안성을 구현했다. 또 휴대폰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명의 인증과 기기 인증을 이중으로 거치는 구조로 휴대폰...
하반기 중 핀테크 업체 세틀뱅크와 제휴해 ‘010 가상계좌’ 서비스를 출시한다. 휴대전화 번호로 가상계좌를 생성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의도다. 고객군별 생애주기를 고려한 목표달성 저축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케이뱅크는 비대면 금융 영역을 B2C를 넘어 B2B 영역으로도 확장하고 있다.
케이뱅크 기업...
세틀뱅크는 자사의 간편결제 솔루션과 레몬헬스케어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를 연동하는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향후 레몬헬스케어의 레몬케어 플랫폼을 이용해 병원 앱을 구축한 국내 총 60여개 중·대형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간편결제 수납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세틀뱅크는 본인 계좌를 병원 앱에 등록해 수납 창구를...
유진투자증권은 4일 세틀뱅크에 대해 중국 텐센트 위챗페이로 날개를 달았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4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중국 최대 IT기업인 텐센트와 ‘위챗페이(Wechat Pay)’ 서비스 업무 제휴 협약 체결을 발표했다”며 “이 협약을 통해 중국인 위챗페이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세틀뱅크가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와 ‘위챗페이(Wechat Pay)’ 서비스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한·중 크로스보더 결제(국경 없는 결제) 서비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세틀뱅크는 자사의 간편현금결제 솔루션을 통해 중국인 위챗페이 고객들이 국내 가맹점에서 보다 손쉽게 위챗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틀뱅크의 대형 가맹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