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베이커리 컨펙션즈 바이 포시즌스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17만8000원에, 파라다이스시티의 가든 카페에서는 ‘시그니처 딸기 트리’를 지난해(9만3000원)보다 18.3% 오른 11만 원에 판매한다.
편의점업계는 연말을 앞두고 가성비 케이크를 내세웠다.
GS25는 인기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과 협업한 케이크를 출시했다. 붉은색...
16일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달 전역 예정이던 박경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변경됐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앞서 박경은 지난 2020년 10월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오는 4월 18일 전역 예정이었지만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하면서 소집해체 일자도 연기되었다.
소속사는 “남은 기간 충실히 복무에 임하도록...
앞서 피오는 지난달 11일 8년간 몸담았던 세븐시즌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양 측은 오랜 대화 끝에 재계약 없이 계약을 만료하기로 했다.
피오는 그룹 ‘블락비’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했지만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시작으로 tvN ‘호텔델루나’, ‘마우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 역시 병행해왔다.
최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블락비 피오가 소속사 세븐시즌스를 떠난다.
11일 피오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세븐시즌스와 피오는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 2021년 9월을 마지막으로 전속계약을 종료키로 하였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세븐시즌스 측은 “비록 업무는 종료되나, 당사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하며 많은 추억을 쌓아온 피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애초 1월로 예정된 군 입대도 연기한 상태다.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17일 "금일 보도된 바와 같이 경찰 측의 박경에 대한 검찰 송치 예정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향후 검찰 조사 절차에 따라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6일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입장을 대변하고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바, 향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여 응대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박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해...
지코는 11월 현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지코는 '블락비 활동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측근들에 밝혔고,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하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지코는 19세 때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데뷔 이후엔 힙합 크루 벅와일즈로 활동했고, 2016년엔 1992년생 동갑내기 크러쉬·딘과...
블락비 각 멤버들은 그간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에서도 무궁무진 활약하면서 아티스트와 엔터테이너 면모를 동시에 보였다.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블락비의 재킷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달 7일 공개되는 블락비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9일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표지훈(피오)군 어머니께서 지난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며 “표지훈 군은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으며 어머님의 마지막 배웅을 했다”고 전했다.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29일 오전 발인을 마쳤다. 설날에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블락비 멤버들 역시 급히 빈소를 찾아 피오를...
오늘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본인 확인 결과 지코는 최근 개인적인 사정으로 설현과 결별했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주위의 지나친 관심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결별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열애를...
이와 관련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두 사람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별을 한 것이 맞다"며 "자세한 것은 사생활이라 언급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설현과 지코가 결별한 것이 맞다"며 "대중의 관심이 부담스러웠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게...
사진 속 지코는 디스트로이드 청바지에 커다란 박스티를 입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노란색 장갑을 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한편, 2일 스포츠조선은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지코가 ‘무한도전’ 팀과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지코가 이날 무한도전 미국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이번 블락비의 일본 데일리CD싱글 차트 2위의 성과는 뜻깊다. 1월 도쿄 및 오사카에서 콘서트를 치루고 티켓파워를 선보인 만큼 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대한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오는 29일까지 일본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블락비는 3월 싱글, 4월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4월 2~3일에는 서울...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두 사람이 처음 호흡을 맞추는 데도 불구하고 집중력을 가지고 연기에 임했다”며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은 지코와 모델 이호정의 완벽한 호흡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코가 공개한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멜론, 네이버, 몽키3뮤직, 엠넷, 올레뮤직, 지니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벅스...
도와준 음악동료들, 세븐시즌스 식구들, 팬여러분들 덕분에 늘 자만하지않고 열심히 음악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워요. Ps. 내일 정오 12시에 '사랑이었다' 뮤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실시간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지코가 이날 발표한 스페셜 싱글 더블 타이틀곡 '너는 나 나는 너'는 몽환적인 바이브의...
LG생활건강이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했던 틴트 제품에 ‘블락비 지코립’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다가 블락비(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수개월 전부터 LG생활건강에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지만, 번번이 묵살 당했다는 게 세븐시즌스의 설명이다.
반면, LG생활건강은 세븐시즌스의 공문을 받고 시정 조치와 함께 사과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은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의 2차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이번 지코의 퍼블리시티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언론을 통해 접한 LG생활건강 측의 현재 대응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또한 사과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느끼는 바 입니다.
저희 측은 문제 제기 당시 서면을 통한 공식 입장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LG생활건강 측은 성의...
20일 세븐시즌스 측은 "퍼블리시티권 침해 문제와 관련해 언론을 통해 접한 LG생활건강 측의 현재 대응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낀다.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느낀다"며 "문제 제기 당시 서면을 통한 공식 입장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LG생활건강 측은 성의 없는 형식적 답변을 내놓았을 뿐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LG생활건강 측의...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라는 이름을 2014년부터 무단 사용해왔고 이와 관련해 당사가 잘못된 사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공식 입장을 요구해 왔으나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지속적인 영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LG생활건강과 틴트 제품에 대한 홍보나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이 없으며 부당...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하루에 겨우 1시간 남짓한 휴식시간이 주어지는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지코는 불평불만이 없었다”며 “지코의 열정이 가득 담긴 새 앨범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코의 새 앨범 ‘갤러리’는 미성의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자이언티와 자유로운 창법의 구사로 충만한 소울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수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