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26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25일 오전 10시 '브리짓 존스의 일기', 낮 12시 '겟 아웃', 오후 5시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오후 8시 '이스케이프 플랜 2 : 하데스', 오후 10시 '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26일 0시 '코코', 오전
2월 15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15일 0시 '미성년', 오전 3시 '콜로니아', 오전 5시 '패딩턴2', 오전 7시 '목소리의 형태', 오전 10시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낮 12시 '수어사이드 스쿼드', 오후 3시 '미쓰백', 오후 5시 '미성년', 오후 7시 '히든피
사회연대노동포럼 공동대표이자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오세라비(본명 이영희) 작가가 "워마드 구성원 중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세라비 작가는 9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워마드에 정치적 목적을 가진 회원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세라비 작가는 "(워마드와 메갈리아의)
프랑스 로레알이 영국 스킨케어 브랜드 더바디샵을 10억 유로(약 1조2204억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로레알은 투자은행인 라자드와 매각에 대한 실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로레알은 지난 2006년 3월 천연화장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따라잡기 위해 더바디샵을 6억523
회계부정 스캔들로 빚더미에 앉게 된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가 21억 달러(약 2조5174억원)어치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를 통해 부채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약품 부문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보도에 따르면 밸리언트는 세라비(CeraVe)와 아크네프리(AcneFree), 앰비(Ambi) 등 3개의 자사
류수영 방배동 아파트 매입 박하선
배우 류수영(36)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연인 박하선(28)과의 결혼설이 제기된 가운데 류수영과 박하선의 커플 궁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는 궁합전문가로 알려진 영매사 강림도령이 재미로 풀어본 스타커플 궁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림 도령은 박하선, 류수영
차갑게 먹는 일본의 크림빵 '핫텐도', 초콜릿계의 에르메스로 통하는 프랑스 초콜릿 '라메종뒤쇼콜라', 케이크 마니아들의 성지로 불리는 일본 도쿄의 베이커리 '몽상클레르'….
요즘 백화점 식품관에 가면 국내외 유명 디저트 맛집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백화점 매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나를 위한 작은 사치'로 불리는 디저트 매출만큼은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의 촉촉한 감성 로맨스가 새 국면을 맞이한다.
'사랑비'는 70년대 순수했던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시청자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 데 이어 지난 3일 방송됐던 4회 방송말미에서는 2012년 현대 분량이 살짝 공개되며 이전과 확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70년대와는 또
'3초커플' 장근석과 윤아가 달콤한 데이트에 나선다.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의 장근석과 윤아가 로맨틱 데이트를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사랑비' 2회에서는 MT를 떠난 세라비 6인방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인하(장근석 분)의 자작곡 '사랑비' 속 그녀의 정체를 묻는 친구들에게 "말할게"
'사랑비' 장근석이 극중 윤아(윤희 역)와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장근석-윤아 주연의 KBS 2TV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는 27일 방송된 2회에 윤희를 향한 인하(장근석 분)의 숨길 수 없는 마음이 수면위로 드러나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하는 앞서 방송된 1회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윤희를 보고 3
가수 서인국이 파격적인 변신을 강행했다.
서인국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를 통해 연기자로 첫 도전한다.
'사랑비'의 1970년대 배경에서 장근석(서인하 역), 김시후(이동욱 역)와 3인방을 이루어 음악다방 세라비를 주름잡는 법학도 김창모로 분하는 그는 가수 활동 당시 화려한 모습과 달리 어수룩하고 순수한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안방극장에 처음으로 인사하는 가수 서인국이 동료 배우들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했다.
서인국은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비'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기자로서는 현장에서 막내"라면서 "현장에서 민폐가 될까봐 걱정이 많았다"고 말햇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주눅들어 있던 서인국을 이
가수 유열이 멜로 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에 깜짝 특별출연한다.
유열은 '사랑비'에서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당대 최고 DJ역할로 출연한다. 이번 촬영은 1970년대 라디오 공개방송 '대학생의 밤'에 참가한 세라비 3인방 서인하(장근석), 이동욱(김시후), 김창모(서인국)의 모습을 담는다.
앞서 윤 감독
가수 서인국이 내년초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사랑비'(가제)에 캐스팅 됐다. '사랑비'에는 현재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인국은 이번 드라마에서 70년대 아날로그 시대에 음악다방 ‘세라비’를 주름잡던 법학과 학생 ‘김창모’ 역을 맡아 책보다 통기타 연주를 사랑하는 뚝심 있는 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