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 여성 대표 인사들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힘찬 포부를 다지는 ‘2016년 여성신년인사회’가 열렸다.
7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여성신년인사회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 제3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통해 낡은 패러다임을 확실하게 바꿔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기업, 개인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올해의 자랑스러운 GWU(조지워싱턴대학)인으로 선정됐다.
7일 조지워싱턴대학 한국총동창회(회장 박기흥)는 오는 1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015 GWU 한국총동창회 송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동창회 측은 이번 송년회를 통해 ‘올해의 자랑스러운 GWU인’에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을 선정, 시상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창간기념식'이 10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김상경 여성금융네트워크 회장, 김문수 회장,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 이희범 전 통상자원부 장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
경제신문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창간기념식이 10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상우 이투데이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김상경 여성금융네트워크 회장, 김문수 회장,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 이희범 전 통상자원부 장관,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등 참석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식'은 새로운 도전 100년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환영사를 위해 단상에 오른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가 내외빈들이 입장하면서 작성한 축하ㆍ격려 메시지로 만든 병풍을 활짝 펼쳤을 때에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
김정숙 대회위원장 겸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이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미래와 여성’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을 기념해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와 공동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여성과 경제에 대한 현실점검과
김정숙 미래와 여성 대회 위원장 겸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이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미래와 여성’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 종이신문 창간 5주년을 기념해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와 공동주관한 이번 콘퍼런스는 한중일 3국의 여성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각국의 여성과 경
이투데이 온라인 10년 신문창간 5주년 기념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가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정숙 대회 위원장 겸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미래와 여성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는 이투데이와 제휴사인 중국경제망, 일본의 산교타임즈가 공동주관해 여성과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한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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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신제품 대거 선보인 날… 주가 2% 곤두박질
애플이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새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그러나 주가는 2% 가까이 떨어지는 등 시장은 냉담한 반
김정숙 미래와 여성 대회위원장 겸 세계여성단체협의회장은 21세기를 여성들의 능력과 자질이 발휘돼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온라인 10년ㆍ종이 신문 창간 5주년을 맞아 10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미래와 여성: 한ㆍ중ㆍ일 국제 콘퍼런스’ 에서 김정숙 회장은 “그동안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의 해법을 여
“‘여성과 경제’는 절실하고 필요한 주제다. 여성의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부각시켜야 한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서 동아시아 여성들의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경제활동을 기대하면서 한·중·일 세 나라가 공동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
제1회 한·중·일 국제 콘퍼런스 ‘미래와 여성’ 대회위원회장을 맡은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회장이 이번 행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