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
성유리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타자로 지목한 조쉬 하트넷의 여성편력이 화제다. 이런 가운데 그는 '루시'의 주연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의 열애를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조쉬 하트넷과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블랙 다알리아(2006)'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07년까지 1년 반 가량 사귀다가 서로 바쁘다는...
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조쉬 하트넷을 지목한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1978년생인 조쉬 하트넷은 1998년 할리우드 영화 ‘할로윈7-H2O’로 데뷔했다. 조쉬 하트넷은 국내에서 영화 ‘씬시티’,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어거스트’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21일 성유리는 페이스북에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 저도...
조쉬하트넷은 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진행한 후 다음 주자로 꼽은 인물이다. 성유리가 조쉬하트넷을 지목한 이유는 자신의 이상형이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조쉬하트넷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조쉬하트넷은 1978년 태어난 미국 배우로 21세 때인 1998년 영화 ‘할로윈7-H2O’로 데뷔했다. 국내에는 2005년 영화 ‘씬시티’를 통해 잘 알려진 바 있으며...
이유는 근육 수축으로 고통 받는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간접적으로 조금이나마 경험해보자는 취지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만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질환으로 김명민과 하지원이 출연한 영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김명민이 앓던 병이 그것이다.
한편 현재 아이스버킷챌린지에는 성유리, 박한별, 조인성, 유재석, 정은지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성유리, 성유리 아이스버킷챌린지, 성유리 페이스북
배우 성유리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 저도 시원 살벌하게 도전 성공했답니다. 우리 모두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해요”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얼음물을 시원하게 맞으며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하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빌게이츠,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비버 등 세계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짱!",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마음씨도 훈훈~", "성유리 아이스 버킷 챌린지!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