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유튜브 1650만 뷰 돌파했고, 타이틀곡 ‘팝’의 안무 챌린지가 SNS에서 유행을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선미는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를 발매했다.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지난 15년간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가요계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열이올라요’ 퍼포먼스에 대해 선미는 “이번 안무는 항상 같이 작업해 주는 아우라, 특별히 이번에는 프라우드먼의 모니카 선생님이 도와줬다”고 귀띔했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선미는 솔로 가수로 나선 뒤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가시나‘, ’날라리‘, ’사이렌‘, ’보라빛 밤‘ 등의 곡을 발표하며 선미 만의 개성이 강하게 드러내는...
3일 유튜브 채널 ‘JYPn’에는 선미의 ‘보름달’을 커버한 설윤의 영상이 게재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약 2분 7초 분량의 영상에서 설윤은 ‘보름달’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안무까지 소화해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설윤은 트와이스틔 쯔위와 사나를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큰 호응을 얻었다.
설윤은 JYP가 2022년 2월 선보일 차기 걸그룹의 멤버로 지니, 지우...
여기에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의 안무로 유명한 김혜랑 안무가가 퍼포먼스를 맡아 자신감 넘치는 여자들의 이미지와 연애 초기 단계의 짜릿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상큼하고 싱그럽지만 짜릿할 정도로 톡 쏘는 매력을 가진 여자의 감성을 실제 멤버들에게 투영하는 동시에 멤버들의 장점을 살려주는 시원하고 엣지 있는...
선미는 이날 ‘MBC 가요대제전’에서 ‘보름달’, ‘24시간이 모자라’의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눈빛과 도발적인 안무로 꾸민 선미의 무대에 시선이 모아졌다. 특히, 선미는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2014년을 빛낸 가수들이 총출동해 청, 백 두 팀으로 나뉘어 무대를 선보인다. 걸스데이, 규현...
이와 함께 무대 뒤에서 남호연의 이야기를 들은 선미가 종이컵 가득 물 한잔을 들고 무대로 등장, “선미야 오해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런 기억이 없어”라고 변명하는 남호연에게 시원하게 물세례를 퍼부었다.
이어 남호연은 선미에게 ‘보름달’ 보다 ‘달아달아 밝은 달아’가 나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선미는 ‘보름달’ 노래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뮤직뱅크’에서 ‘보름달’ 컴백 무대를 가졌다. 백조를 연상하게 하는 깃털 미니 드레스를 입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선미는 이날도 ‘24시간이 모자라’에 이어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선미는 앞서 대기실 인터뷰에서 ‘맨발로 무대에 서면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비율이 걱정돼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한다”...
17일 가수 선미의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보름달'이 공개하자마자 각종 차트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 선미는 뱀파이어 소녀로 변신해 '쩍벌춤'으로 불리는 섹시한 안무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