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 20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의 반려동물 7마리도 청와대에 입성하게 됐다.
윤 당선인과 김건희 여사는 강아지 4마리(토리·나래·마리·써니)와 고양이(아깽이·나비·노랑이) 3마 리 등 7마리의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
이들에 대한 윤 당선인의 애정은 각별하다. 앞서 후보 시절 유튜브 채널 ‘석열이형네 밥집’ 방송에서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자신의 ‘주택 청약 통장 발언’과 관련해 “모를 수가 없다”고 해명하자 배우 문성근씨가 일침을 가했다.
윤 후보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 ‘석열이형네 밥집’ 영상에서 과거 논란이 됐던 주택 청약 통장 발언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손님으로 온 여성 2명은 윤 후보에게 “주택 청약 진짜 몰랐느냐”고 물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석열이형네 밥집’ 셰프로 변신했다.
29일 윤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윤석열’에는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석열이형표 집밥! 시그니처 블랙 파스타의 맛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초반에는 “손님과 1대1로 마주 보고 진실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작고 아담한 밥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삶의 허기를 채우고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