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소속사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 수사 결과 해당 사실은 허위임이 밝혀졌다. 루머유포자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는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됐다.
이후 러블리즈는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 서지수가 포함돼 있어 러블리즈의 8인조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루머유포자인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는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됐다.
이후 러블리즈는 지난 2월 서지수를 뺀 7인조로 컴백했다. 당시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앞두고 공개한 티저에는 7명만 있는 게 맞고 멤버 서지수는 없다"면서 "하지만 서지수의 탈퇴는 아니다. 이번 활동까지...
앞서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러블리즈 데뷔를 앞두고 인터넷 상에 '동성 성희롱' 루머와 악플에 시달렸고, 소속사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경찰 수사 결과 해당 사실을 허위임이 밝혀졌고, 루머유포자인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는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됐다.
한편 서울서부지검과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서지수에 대한 수사 결과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했다고 8일 밝힌 바 있다.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러블리즈 데뷔를 앞두고 인터넷 상의 루머와 악플에 시달려왔고, 소속사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러블리즈 서지수가 악성 루머유포자를 약식 기소하게 되면서 억울한 사건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이 서지수에 대한 루머를 퍼트린 A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형 약식 기소하고, 미성년자 B씨는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데뷔를 앞두고 한 온라인...
울림 측은 “서지수의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온-오프라인상의 사실과 다른 악의적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서지수는 지난해 11월 데뷔를 앞두고 한...
러블리즈 서지수의 악성 루머 유포자가 결국 약식 기소로 판결난 가운데, 서지수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지수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8일 "서지수와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피고소인 A씨, 미성년자 B씨를 허위 사실 유포로 벌금형 약식기소와 소년보호사건으로 송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지수의 팀 합류 및 활동 계획은...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씨 루머에 대한 수사 결과, 피고소인 A씨와 미성년자 B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각각 벌금형 구약식 기소 및 소년보호사건 송치하였습니다.
공소장에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왔으며 피해자를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루머 유포자 미성년자 약식 기소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와 관련된 루머를 유포한 A씨와 미성년자 B씨가 약식 기소됐다.
법조 관계자들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서지수의 루머를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근 검찰은 이들을 약식 기소했으며 벌금을 부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의 과거를 폭로한다는 제목으로 서지수에 관한 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