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크루 IP 활용한 미술작품 및 굿즈 전시“‘무너’ 활용한 B2B 사업 기회 모색할 계획”
LG유플러스는 자사 캐릭터 ‘무너’가 국내 최대 규모 캐릭터 행사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캐릭터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싱
푸본현대생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4'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캐릭터 페어는 매년 국내외 230여 개 콘텐츠 기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지적재산권 비즈니스 전시 행사다.
행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LG유플러스는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도록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과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에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무너의 아무너케 팝업스토어’는 인형, 피규어, 양말, 에코백 등 총 50개 이상의 무너 굿즈를 판매한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2가 열린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여름을 즐기다(Summer Flex)'를 주제로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0여개 전시 기업이 참여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의 영유아 전문 교육 브랜드 아이챌린지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및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유교전에서는 현장에서 구독 신청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여름 특집 바른생활 습관 놀이 세트’를 사은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코엑스는 캐릭터 전시회 ‘캐릭터ㆍ라이선싱 페어 2016’을 공동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캐릭터․라이선싱 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는 캐릭터 축제다. 국산 캐릭터의 라이선싱 활성화와 해외 진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이벤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의 스푸키즈 부스가 화려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스푸키즈는 순수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으로써, 고퀄리티에 개성 만점 캐릭터들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이다. 꼬마 몬스터(도깨비, 드라큐라, 좀비, 강시, 프랑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로보카 폴리 부스에서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라바 부스에서 춤을 추며 즐거워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꼬마버스 타요 부스에서 꼬마버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코코몽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관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어린이들이 엄마 까투리 부스에서 캐릭터 꽁지의 클레이 인형을 만들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차세대 캐릭터관, 수출입 상담관 등 주제별 부스 등이 운영되며 국내외 290여개 캐릭터 관련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