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이벤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5’의 스푸키즈 부스가 화려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스푸키즈는 순수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으로써, 고퀄리티에 개성 만점 캐릭터들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콘텐츠이다. 꼬마 몬스터(도깨비, 드라큐라, 좀비, 강시, 프랑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에서 한 어린이가 전시된 뽀로로 인형을 살펴보고 있다. 총 170여 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에서 한 시민이 캐릭터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총 170여 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에서 한 어린이가 캐릭터 전기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다. 총 170여 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에서 시민들이 동작인식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총 170여 개의 국내외 캐릭터, 라이선스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인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3’은 오는 21일까지 열린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현대차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어린이 교통안전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경찰청, EBS, 로이비쥬얼과 손을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2' 개막식에 맞춰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시즌2' 제작을 위한 현대차, 경찰청, '로보카폴리' 원작사인 EBS, 로이비쥬얼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로보
현대자동차는 3D 변신 자동차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의 제작사 로이비쥬얼과 함께 세계 어린이를 위한 3D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를 무료로 보급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나선다.
20일 현대차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1’ 개막식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이야기
국내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의 해외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전세계 유명 캐릭터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캐릭터 축제인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이 코엑스에서 개막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캐릭터, 만화, 애니메이션,
내외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 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을 개최한다.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 부스 504개,이벤트 부스 430개 등 역대 최다인 934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내외 바이어 3000여명도 참여해 비즈니스 상담을 갖는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아시아 최대 캐릭터 라이선싱 전시회인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0’의 현장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할 대학생 블로거 기자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원)에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 중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운영한 경험이 있고, 캐릭터 산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는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0(이하 캐릭터 페어)’을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다 10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페어’에는 기업부스 504개, 이벤트부스 430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934개 부스가 운영된다.
9회째를 맞는 ‘캐릭터 페어’는 지난해만 20여만 명이 관람하고 현장계약 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