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반포대로 일대서 개최‘서초 is the Music A-Z’ 주제39번의 공연과 100여개 프로그램
서울 서초구의 낮과 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차오르고, 차 없는 반포대로가 지상 최대의 스케치북으로 변신하는 ‘2024 서리풀페스티벌’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23일 서초구에 따르면 이달 28~29일 10차선 반포대로에서 ‘2024 서리풀페스티벌’이 열린다. 매년 9월 개최되는...
또한,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덕역 공항철도, 교보문고, 서리풀페스티벌 행사장 등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사옥이 위치한 마포 관내 지역사회복지기관들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도 개최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 장애 단원들의 음악 활동을 오랫동안 후원해 왔고, 앞으로도 공연 기회를...
댄스·그라피티·친환경 부스 운영자치구별 일정 홈페이지 참고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청소년만을 위한 다양한 페스티벌이 열린다.
21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이번 주말 구로구, 강서구, 광진구, 서초구 등은 청소년들을 위한 축제 개최에 나선다.
구로구는 이날 ‘제8회 구로청소년축제’를 구로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 주제는 ‘구로가 너희들의...
12일 서초구는 16~17일 이틀간 반포대로에서 ‘2023 서리풀페스티벌’ 개최해 총 30개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연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서리풀페스티벌의 주제는 '서초 이즈 더 뮤직(is the music)'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종교, 성별, 연령을 초월한 화합의 무대를 연출한다.
서리풀페스티벌은 매년 9월 열리는 도심 속 음악...
13일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청년들의 열정과 고민을 주제로 한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을 16~17일 서울고속터미널 광장 일대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가 청년 예술인들의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이들의 일상 속 고단함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전국 곳곳의 터미널 방문객들에게 ‘문화예술 도시 서초’를 알림과 동시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구는 이번 봄밤의 클래식 축제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고속터미널 광장 등에서 ‘서리풀 청년페스티벌’을, 가을에는 반포대로 일대에서 ‘서리풀페스티벌’을 연다. 겨울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신년·송년 특별음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봄밤의 클래식 축제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행복한 봄날을...
당초 행사는 문화예술축제인 ‘서리풀 페스티벌’로 기획됐으나, 폭우 피해주민의 마음과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음악회·바자회로 전환됐다.
행사는 음악회·바자회·버스킹 공연으로 구성된다. 우선 금요일인 23일에는 남성보컬 그룹 ‘SG워너비’, 뮤지컬가수 ‘마이클리’, ‘박소연’,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어린이합창단 ‘코리아엔젤스’ 등이...
‘도심 속 가을소풍’을 주제로 강남권역은 자치구 대표 축제인 ‘강남 K-POP페스티벌’, ‘서초 서리풀페스벌’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대학로는 연극ㆍ공연인, 종로구청, 지역상인, 주민이 동참하는 특색 있는 예술문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2020년에도 ‘차 없는 거리’를 더욱 확대한다. 이태원 관광특구, 남대문 전통...
이를 기반으로 서초·강남·이태원 등지의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합리적 가격에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고메 페스티벌’, 전문의료진 상담 및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컬 투어’, 대한민국 전역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의 개발을 추진한다.
앞서 신세계디에프는 서초구청, 예술의전당, 가톨릭성모병원...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세계면세점은 서초구청과 함께 예술의전당 일대의 문화지구 조성, 서리풀페스티벌 지원, 서초 클래식 악기마을 조성과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서초관광정보센터 지원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 신세계면세점은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류 문화 예술에 대한 마케팅 전개, 예술의전당과...
신세계면세점은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16 서리풀페스티벌과 제휴한다고 22일 밝혔다.
서리풀페스티벌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9일간 서초구 전역에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하는 서초구 대표 축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대표적인 행사로는 한ㆍ중 공연, 반포서래 한불음악축제, 서초강산퍼레이드, KBS 열린음악회...
이날 퍼레이드는 오는 15~20일 열리는 ‘서리풀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서리풀페스티벌’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서초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생중계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강산퍼레이드는 구 예산이 들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축제’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세빛섬~예술의전당 구간을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