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서강준의 절친녀는 이국주...
배우 서강준과 이국주의 친분이 공개된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 31회에서는 홍석천이 조세호의 초대를 받고 깜짝 출연했다.
당시 홍석천은 이국주와 나나, 영지의 방을 구경하던 중 서강준의 응원 현수막을 발견
나 혼자 산다 서강준 이국주
‘나 혼자 산다’ 서강준이 이국주의 민낯을 칭찬했다.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만두를 빚어 서강준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은 “나 누나 집에서 민낯으로 있는 거 봤어”라고 말해 이국주를 당황하게 했다.
서강준은 이국주가 위축된 모습을 보이자 "괜찮았어"라고 위로했지만, 이국주
'룸메이트' 홍석천, 서강준에 적극 스킨십…이국주 질투? "저랑 이상형 같아요"
홍석천이 '룸메이트'에 출연해 서강준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홍석천이 조세호의 손님으로 초대받아 셰어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석천은 양손 가득 자신의 짐을 들고 와 "자고 가겠다"고 선언했다. 홍석천과 친분이
'룸메이트' 서강준이 이국주를 위해 라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이국주는 SBS 파워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에 스페셜 DJ로 발탁, 처음으로 단독 진행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호로록 송’ 응모를 받았다. 이때 서강준이 ‘성북동의 이승환’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