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멤버이자 배우인 임시완이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오빠생각'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임시환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촬영 중 있었던 아찔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임시완은 "촬영 전 리허설을 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며 "30% 정도의
살아있는 생명체의 '뇌 속의 생각 촬영'이 공개돼 화제다.
일본 국립유전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지난달 31일 발행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러지'에 뇌 속의 생각 촬영과 관련된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팀은 뇌 속의 생각을 촬영하기 위해 어린 제브라피시에 'GCaMP'라는 유전자를 주입했다고 밝혔다.
'GCaMP'는 물고기 뇌의 뉴런을 빛나게 만들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