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전날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빛의 소리 나눔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의대 출신 현직 의사들로 구성된 ‘메디칼필하모닉오케스트라(MPO)’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했다. 이번 공연은 관객 800여명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어울림단’의 ‘아름다운 세
한미약품은 장애아동 무용팀 ‘청록원 상큼이들’이 한국무용 ‘시집 가는 날’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록원 상큼이들은 의사 오케스트라 MPO(메디칼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한미약품 후원으로 지난 2월 개최한 ‘제1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통해 발족한 한국무용팀이다.
이들은 지난 18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주최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