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상우건영에 대한 담보대출 채무보증을 연장해 170억원을 추가로 채무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남천천신협 외 다수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9.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의 총 잔액은 1944억3213만8000원이다.
동두천시에서는 생연동 건영 109㎡(33평형)가 900만원이 오른 1억 250만원으로 가격 올랐고 상우 82㎡(25평형)도 전주대비 500만원 올른 675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던 용인시에서는 죽전동 극동스타클래스 161㎡(49평형)이 전주 대비 2000만원이 떨어져 8억 50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과천시에서는 중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