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 완판남에 등극했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진심 어린 눈빛과 가슴 설레는 멘트로 여심을 단단히 사로 잡고 있는 김우빈이 대세로 떠올랐음을 입증하며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상속자들' 12회에서 김우빈이 선보인 다크 브라운 컬러의 카이아크만 무스탕은 이미 완판 후 리오더를 진행했다. 특히 해당제품은 버클을 채워 하이넥으로 연출해 시
배우 박신혜가 당당히 졸부가 아님을 고백했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의 박신혜가 똑 부러지는 솔직당당한 모습과 속 깊은 모습으로 언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여성들이 사랑하는 여주인공‘에 등극했다.
21일 밤 방송된 ‘상속자들’ 14회에서는 엄마를 모욕하는 라헬의 뺨을 당당히 마주때리는가 하면 탄(이민호)에게
배우 최진혁의 녹음실 사진이 화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OST 녹음이 한창인 최진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김원 역할로 출연하고 있는 최진혁은 최근 상속자들의 OST ‘돌아보지 마(Don't look back)’의 녹음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은 OST 녹음 당시 촬영된 것으로, 녹음실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지원이 박신혜의 실체를 알게 돼 분노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14회에서는 김지원(유라헬 역)이 이민호(김탄 역)의 집을 방문한 뒤 박신혜(차은상)가 가정부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원은 김성령에게 박신혜 엄마로 행세한 연
‘상속자들’ 이민호가 박신혜에 도망 제안을 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4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 분)의 정체를 알게 된 유라헬(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라헬은 김탄(이민호 분)의 친어머니 한기애(김성령 분)를 만나기 위해 김탄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차은상이 가정부의 딸이라는 사실과 김탄
‘상속자들’ 이민호와 김우빈이 박신혜를 사이에 두고 싸움을 벌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상속자들’ 14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 분)과 함께 있는 최영도(김우빈 분)의 모습을 보고 폭주하는 김탄(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상에게 접근한 최영도는 김탄의 모습을 보고 방송실 문을 잠갔다. 이에 김탄은 방송실 문고리를 부수고 안으로 들
상속자들 시청률 동시간대 1위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3회의 시청률이 20%를 돌파하며 자체 최고 및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방송 말미에 공개된 ‘상속자들’ 14회 예고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3회에서는 21일 오후 방영될 ‘상속자들’ 1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상
박신혜를 사이에 둔 이민호와 김우빈의 삼각관계가 절정에 달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13회에서는 차은상(박신혜)의 마음을 확인한 김탄(이민호)의 고백과 은상에게 마음을 거절당한 최영도(김우빈)가 복수를 다짐하는 장면이 담겨졌다.
극중 탄은 유라헬(김지원)과 파혼을 위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