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컬리너리 아뜰리에’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 본점 3층에 약 130㎡(약 40평) 규모로 마련된 쿠킹 스튜디오는 쿡탑ㆍ오븐·식기세척기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제품을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서 페랑디와 협업해 쿠킹ㆍ와인ㆍ칵테일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또 클럽 드 셰프 스튜디오에서는 클럽 드 셰프 소속의 세계 최정상급 셰프인 미쉘 트로와그로, 크리스토퍼 코스토프, 다니엘 블뤼가 참여해 셰프컬렉션 개발 스토리와 프랑스 국립 요리학교 페랑디에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 설립 등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셰프들이 직접 준비한 특별 요리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도 열렸다....
삼성전자는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Ferrandi)’에 개설된 요리 교실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국내 고객이 처음으로 방문해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페랑디에서 셰프 컬렉션 국내 구매 고객 10명을 초청해 ‘클럽드셰프’의 에릭 트로숑(Eric Trochon)이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삼성...
삼성전자가 세계 정상급 셰프를 가장 많이 배출한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에 삼성 주방 가전으로 구성된 ‘삼성 컬리너리 클래스’를 열고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페랑디에서 삼성 CE부문 윤부근 대표이사와 페랑디 이사장 조지 넥투, 프랑스 정재계ㆍ문화 인사, 언론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