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사이펄리는 한글의 낱글자를 모으는 ‘가갸’(gagya) NFT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지난달 26일 프로젝트를 런칭했고, 오는 24일 1차 드롭을 앞두고 있다. 가갸 프로젝트는 NFT의 소장가치뿐 아니라 소비하는 가치도 부여해 한글을 언어가 아닌 콘텐츠로 즐기도록 기획됐다.
이를 위해 사이펄리의 퓨전(Fusion) 기능을 활용하여 글자를 조합해단어를 만들고...
제일기획은 해외 NFT 거래소 ‘사이펄리’(CYPHRLY)와 브랜드 NFT 사업에 관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이펄리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인 람다256에서 지난달 선보인 글로벌 NFT 거래소다.
이번 MOU로 제일기획의 NFT 비즈니스 역량이 한층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서 제일기획은 지난 6월 NFT 전문 아티스트 그룹 스마스(SMATh)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