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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12일 응급의료 종합상황 대국민 담화
    2024-09-10 15:33
  • 2030년까지 5조원 투입, 의대 여건 단계적 개선…‘시니어의사’ 제도 추진
    2024-09-10 14:00
  • ‘의료파업’ 우리나라 경제에도 영향…의료 GNI 감소율, 4년來 ‘최고’
    2024-09-09 15:22
  • 등록금 가장 비싼 대학은 '추계예대'…“900만원 넘는 곳만 3곳”
    2024-09-03 08:58
  • 경북대 등 10개교, ‘글로컬대학 2기’ 본지정…“국방·보건·생명 산업 분야 특성화”
    2024-08-28 11:00
  • 호주, 내년 유학생 27만 명으로 제한 계획…대학가 반발
    2024-08-27 14:24
  • 내년 교육부 예산 104.9조… 의대 교육여건 개선에 4877억원[2025년 예산]
    2024-08-27 11:19
  • 증원된 의대 32곳 “6년간 교수 4301명 더 필요”
    2024-08-14 11:57
  • ‘깜깜이’ 사립대 적립금 사용내역 홈페이지 공개 의무화
    2024-08-13 12:27
  • 미국서 한인 모녀 사망…경찰 살인용의자 미국인 남편 체포
    2024-08-01 10:07
  • “'펫 유치원'보다 싼 등록금…자율화 필요”
    2024-07-23 15:23
  • 디폴트에 응급실 중단까지…의·정(醫·政) 갈등에 병원 ‘와르르’
    2024-07-17 15:01
  • LH 감리업체 입찰서 뒷돈 받고 최고점 준 공기업 직원 구속 기소
    2024-07-05 19:50
  • 밸류업 기업 배당증가금 저율분리과세…가업상속공제 한도 2배 확대 [역동경제로드맵]
    2024-07-03 12:30
  • 정부,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제정한다...“대학 자율성 제고” [역동경제 로드맵]
    2024-07-03 12:30
  • 경희대, THE 대학 영향력 평가 세계 23위·세계 사립대 2위
    2024-06-13 14:35
  • ‘운영할수록 적자’ 대학병원 한계 임박…“정부 특단 대책 필요”
    2024-05-20 06:00
  • 눈앞으로 다가온 ‘의대 증원’…일본 ‘지역정원제’ 따라가면 될까
    2024-05-19 06:00
  • 검찰, LH 입찰서 8000만원 받은 국립대 교수 구속 기소
    2024-05-07 15:04
  • 내년도 의대 증원분 1469명·총정원 4487명…법원 제동 ‘변수’, 입시 혼란↑
    2024-05-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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