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일제당의 ‘쁘띠첼 에끌레어’는 길게 구운 페스트리 빵 안에 슈크림을 채우고 표면에 초콜릿과 넛트크런치로 마무리한 프랑스 정통 슈크림 디저트다. 쁘띠첼 에끌레어는 입안 가득 퍼지는 크림이 토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먹을수록 풍부함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손에 묻지 않는 깔끔한 포장과 클래식, 라즈베리, 그린티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식음료업계는...
CJ제일제당의 '쁘띠첼 에끌레어'는 프랑스 정통 디저트 중 하나인 에끌레어 제품이다. 에끌레어는 길쭉한 형태의 패스트리로, 커스터드나 휘핑크림 등으로 속을 채우고 표면에 초콜릿ㆍ바닐라 등을 입힌 디저트다.
오리온의 '마켓오 버터팔렛'은 프랑스 최상등급 AOP 버터로 만들어 진하고 고소한 버터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비스킷이다. '팔렛'은 동그랗고 두툼한...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은 초콜릿, 그린, 핑크 컬러의 신선한 크림이 담긴 맛있는 비주얼의 ‘쁘띠첼 에끌레어’를 선보였다. ‘에끌레어’는 길게 구워낸 슈에 크림이 담겨 있는 프랑스 정통 슈크림 디저트로, ‘맛있어서 번개처럼 먹어 없어진다’는 뜻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쁘띠첼 에끌레어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디저트 취향을 고려해 클래식...
CJ제일제당이 국내 디저트 시장을 노리고 지난 달 선보인 ‘쁘띠첼 에끌레어’가 출시 한 달 만에 50만 개 이상 팔렸다고 23일 밝혔다. 매출로는 약 10억 원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는 지난 2014년에 출시되어 초반부터 인기를 끌었던 '쁘띠첼 스윗롤'의 출시 첫 달 판매량인 40만 개를 넘어서는 것이다. 출시 초반 월 매출이 5억 원 이상이면 식품업계 ‘스타상품’으로...
“‘쁘띠첼’이 젤리 브랜드로 국내 디저트 시장을 대표했다면, ‘에끌레어’는 쁘띠첼이 진정한 메가 브랜드로 발전하도록 추진체가 될 것이다.”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 행사를 열고 디저트 사업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쁘띠첼은 올해 식품업계에서 대형 브랜드만 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는 연 매출...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프랑스 정통 디저트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어로 번개를 뜻하는 ‘에끌레어’는 ‘너무 맛있어서 번개처럼 먹는다’는 의미를 가진 정통 디저트로 쁘띠첼 에끌레어는 클래식, 라즈베리, 그린티의 3종으로 출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CJ제일제당이 17일 서울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프랑스 정통 디저트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어로 번개를 뜻하는 ‘에끌레어’는 ‘너무 맛있어서 번개처럼 먹는다’는 의미를 가진 정통 디저트로 쁘띠첼 에끌레어는 클래식, 라즈베리, 그린티의 3종으로 출시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CJ제일제당은 1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쁘띠첼 씨어터에서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 출시 행사를 열고 디저트 사업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
쁘띠첼이 5년 내 연매출 3000억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운 이유는 국내 디저트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쁘띠첼은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과일젤리를 출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