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전개 중인 대표적인 신명품 브랜드는 ‘빠투’, ‘레오나드’, ‘오피신 제네랄’, ‘바쉬’, ‘빈스’ 등이다. 특히 작년 3월부터 수입을 시작한 빠투는 그해 11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한 행사에서 빠투의 검정 숄더백 ‘르 빠투 백 블랙’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착용샷 공개 직후 2주간 해당 가방 판매량이 직전 2주 대비 약 1000% 늘었다. 로고, 유광...
라움에서 성장한 대표 브랜드로는 ‘빠투(PATOU)’, ‘포르테포르테(forte_forte)’ 등이 있으며 라움에서의 호응을 기반으로 LF가 국내 유통 계약, 단독 매장을 내는 수순이다.
이번 라움 웨스트 리뉴얼을 통해 24SS시즌부터 소개할 10여개 신규 브랜드로는, 섬세한 러플과 플로럴 디테일이 포인트인 영국 브랜드 ‘시몬로샤(SIMONE ROCHA)’, 일본 브랜드...
LF는 현재 전개 중인 수입 브랜드 △빠투 △이자벨마랑 △빈스 △레오나드 △포르테포르테 등의 2024 SS 컬렉션 및 제품 출시 동향을 분석해 이와 같은 봄 패션 트렌드를 꼽았다.
지난해 패션 업계를 휩쓸었던 ‘조용한 럭셔리’, ‘올드머니룩’ 트렌드에 더해져 올해도 과감한 로고 플레이 대신 차분한 룩에 대한 니즈가 지속 확대되면서 1990년대 미니멀리즘에 대한...
LF는 던스트, 아떼 뷰티 등 새로운 사업모델로 정착한 브랜드를 비롯해 빠투, 바버, 킨과 같은 수입 브랜드 등 LF의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꾸준한 성장을 지속한 '헤지스',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진 '닥스', 성공적 론칭을 이뤄낸 '리복' 등을 주력 사업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착용해 화제가 된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PATOU)의 ‘르 빠투 백 블랙’ 숄더백이 연일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LF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해 11월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계기 관광 전략 간담회에서 반원 모양의 르 빠투 백 블랙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모습이 공개된 직후 당시 르 빠투...
신세계인터, 하반기 3개 해외 패션 브랜드 도입LF 빠투ㆍ바쉬, 판매량 상승세 지속‘에ㆍ루ㆍ샤’ 질린 MZ, 디자이너 브랜드 주목
신세계인터내셔날과 LF가 MZ세대가 주목하는 해외 신(新)명품 브랜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수입해 온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직접 진출이 이어지고, 디자이너 제품 중심으로 패션 트렌드도 변화하면서 사업 전략을 바꾸고...
LF가 수입하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2호점, 3호점 매장을 연다고 2일 밝혔다.
빠투는 1일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11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신규 매장을 연다. 올해 5월 오픈한 더현대 서울점에 이은 국내 2호점, 3호점 단독 매장으로 서울 남동권과 경기도 지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LF의 ‘빠투’ 브랜드가 6월 출시한 핑크 의상이 다른 색상 대비 판매율이 2배 이상 높았고요. 패션 플랫폼 ‘29CM’에 따르면 남성 패션 브랜드조차 핑크 색상을 활용한 상품을 이번 여름 주요 제품으로 내걸었습니다.
극명한 평가. 그래도 영화 ‘바비’가 우리에게 준 긍정적인 메시지는 ‘우린 모두 완벽하지 않다’, 나 자신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는 점인데요....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 1층에서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빠투(PATOU)’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투가 지난달 더현대 서울에 국내 최초의 단독매장을 오픈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반달 모양 가방 르 빠투 백을 포함해 르 빠뚜 쁘띠 백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LF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빠투(PATOU)’와 수입 및 영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빠투는 잔 랑방, 가브리엘 샤넬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천재 패션 디자이너 ‘장 빠투(Jean Patou)’가 패션 하우스를 설립하며 탄생한 브랜드다. 칼 라커펠트, 마크 보앙, 장 폴 고티에,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등 거물급 디자이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