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프리미엄 새우 스낵 The 빠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빠새 대비 새우 함량을 20% 이상 늘려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제품이다.
특히 반죽 단계에 생 새우를 그대로 갈아 넣어 과자 표면에 붉은 새우 살을 찾아볼 수 있다.
두께도 0.2mm가량 더 두껍게 만들었다. 기분 좋은 바삭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천 번에 걸친 테스트 끝에 찾은 최적의 두께라는...
해태제과는 2.2㎜ 얇은 두께와 바삭한 식감으로 인기 있는 새우 맛 ‘빠새’ 후속 제품인 후라이드 치킨 맛을 구현한 ‘빠닭’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우를 통째로 갈아 넣어 맛과 향의 차별화를 강조한 ‘빠새’처럼 ‘빠닭’ 역시 동일한 컨셉으로 국민 대표간식 후라이드 치킨 맛을 과자에 담았다.
빠새의 새우원물 함량이 7%인 반면 이 제품은 8%로 원물...
해태제과는 매콤얼얼한 마라요리맛을 살린 '빠새 마라'와 '신당동떡볶이 마라'를 선보였다.
'빠새 마라'는 중국 사천의 대표요리인 마라룽샤를 스낵으로 만든 제품이다. 새우를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한 새우맛과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정통 사천요리의 맛이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신당동떡볶이 마라'는 한국과 중국의 대표적인 매운맛을 한꺼번에 담았다....
해태제과는 최근 유행하는 마라요리맛을 살린 ‘빠새 마라’와 ‘신당동떡볶이 마라’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독성 있는 매운맛으로 젊은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마라 요리를 과자로 구현한 것.
‘빠새 마라’는 중국 사천의 대표요리인 마라룽샤를 스낵으로 만든 제품. 새우를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한 새우맛과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매콤한 정통 사천요리의...
해태제과의 스낵 ‘빠새’가 5% 성공확률을 뚫고 15개월만에 스테디셀러에 올랐다.
해태제과는 작년 4월 출시한 ‘빠새’가 누적판매량 2000만 봉지를 돌파와 연 매출 200억 원을 동시에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고 11일 밝혔다.
빠새는 출시 이후 15개월간 3초에 2봉지가 팔렸으며, 지금까지 국민 2명 중 1명이 맛을 본 셈이다. 이 기간...
이에따라 신 대표는 새해에 신제품 마케팅을 강화해 반격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허니버터칩의 동생 격인 ‘허니버터칩 메이플시럽은 출시 첫달인 지난해 10월 115만 봉지가 팔리면서 밀리언셀러로 등극했으며 해물스낵 ’빠새’도 출시 6개월만인 지난해말 누적판매량 1000만 봉지 판매를 돌파하면서 장수스낵이 즐비한 해물스낵 시장에서 6개월만에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