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11회에서는 위태위태한 관계를 이어가는 하준(박윤재)과 채리(조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이들 관계를 보다 못한 양가 부모들은 어려운 결단을 내린다. 제이청 식구들은 워크숍을 떠난다.
한편 3일 방송된 ‘빛나는 로맨스’ 110회는 13.2%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3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극본 서현주ㆍ연출 신현창 정지인)’ 110회에서 김 기사가 나타났다는 소식에 윤나(곽지민)와 기준(유민규), 그리고 태리(견미리)는 서로 김 기사와 먼저 만나기 위해 부리나케 달려 나간다.
이날 ‘빛나는 로맨스’에서 빛나(이진)와 상욱(박광현)은 약혼하기로 하고, 이 소식을 하준(박윤재)이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