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질병청) 분야의 마상호 PD는 JW중외제약, GC녹십자, 빌릭스 등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 의약품 및 백신 제품의 비임상 및 임상 개발 과제 등을 맡아온 제약 개발 전문가다. 지금까지의 경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분야의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PD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기술...
비혈관용 스텐트 제조 기업 엠아이텍은 빌릭스와 빌리루빈을 적용한 약물방출형 생분해성 스텐트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빌릭스는 차세대 염증치료 물질로 주목받는 빌리루빈(Bilirubin)을 약제화 하기 위해 전상용 KAIST 생명과학과 교수와 김명립 대표가 함께 창업한 혁신의약품 개발기업이다. 빌리루빈은 지난 85년간 3만여 편...
2019년 신약개발업체 빌릭스, 2020년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에 투자하는 등 십여 개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보유 중이다.
김재철 에스텍파마 대표이사는 “에스텍파마는 알파타우의 혁신적 기술을 인정하여, 이미 펀드를 통해 150억원 수준의 투자를 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암환자에 희망을 줄 수 있는 혁신 의료기기 도입에 최대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