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브라질 삼바왕 마테우스,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미셸 마리에 베르톨리니 아라케', 태국의 1조 부자 '타논 바라야', 프랑스 훈남 배우 '니콜라 포르티에', 성룡 콘서트 디렉터로 활약한 중국의 '천린', 러시아 엘프녀로 SNS 스타로 떠오른 미녀 여대생 '안젤리나 다닐로바', 한국의 이기우가 바벨하우스에 모여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서로 다른 모국어를...
'보기만해도 병이 나을 듯' 브라질 훈남 의사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전 세계 언니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의사가 있죠.
바로 브라질의 가브리엘 프라도.
이름도 가브리엘...대천사의 미모가 저렇게 생겼을까요?
올해 26살. 직업은 신경외과 의사입니다(헐~ 능력자)
'없던 병도 만들어서 진찰받으러 가고싶다' 언니들의 숱한 반응...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몸매 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