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이 립싱크의 제왕에 등극했다.
방송인 붐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땡큐’에서 김장훈의 곡 ‘나와 같다면’을 열창했다. 이날 붐은 실제 노래를 부른 것이 아니라 과거 이연우가 불러 화제를 일으킨 영상을 틀고 립싱크를 선보였던 것.
이에 신애라, 김지선, 리처드 용재오닐 등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찬사를 늘어놓았다. 붐이 립싱크의 제왕으로 등극
방송인 붐이 가수 김연우가 부른 '나와 같다면' 무대를 재연해 안방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붐은 21일 방송된 SBS '고쇼-흥쇼'편에 출연해 ‘신사의 품격’편에 출연했던 붐은 당시 선보였던 ‘사랑비’ 립싱크 무대가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사실을 밝히며 립싱크쇼 2탄을 공개했다.
‘흥쇼’라는 주제에 걸맞게 발라드로 흥내기에 도전, 김연우의
방송인 붐이 가수로 돌아왔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가수로서 무대를 꾸민 것.
이날 붐은 가창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립싱크라고 설명했다. 이어 MC 유희열의 가창력을 지적하며 유희열에게도 립싱크를 추천하는 센스를 보였다.
고음이 인상적인 김태우의 '사랑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