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해피해빗 친환경 캠페인인 ‘행복한 습관, 행복한 4월’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흥국생명이 동참하고 있는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민관 연합체인 ‘해빗 에코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흥국생명은 이달 22일까지 서울 본사 해머링맨 광장에 북극곰, 북극여우, 수마트라코끼리, 바다거북, 귀신고래 등
베트남 최대 미디어 그룹 YEAH1이 한국의 인기 웹툰, 웹소설과 손잡았다.
웹소설, 웹툰 콘텐츠 전문 제작 및 유통 업체 ㈜피플앤스토리는 전 세계 유튜브 MCN 아시아 1위, 세계 6위 사업자인 베트남 미디어 그룹 Yeah1(예원)과 웹툰ㆍ웹소설 콘텐츠 독점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지난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Yeah1은 3000명 이상의
LG유플러스는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12월 말까지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WWF가 함께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VR·AR 콘텐츠를 비롯해 오프라인 체험존, 팝업북, 모바일 실천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적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 WWF는 1961년 멸종위기종 보전을 목적으로
피플앤스토리가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 굿즈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호치민 중심가에 오프라인 정품 매장을 오픈하고,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인기 웹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와 ‘아도니스‘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를 독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현지 콘텐츠 기획사인 두리엔터테인먼트ㆍ현지 웹툰 서비스 1
SK이노베이션은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라는 주제로 기업PR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 문구에는 기술개발 방향이 환경친화적이어서 자연스럽고 친환경 사업은 자연스럽게 추구해야 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 이미지에는 귀신고래, 북극곰, 북극여우 등 멸종위기 동물 형상을 만들어 자연과 기술의 공생을 시각화했다고 회사
피엘라벤의 가장 클래식한 백팩 '칸켄'. 심플한 디자인, 가벼운 가방으로 젊은층에서 주목받기 시작해 유럽에서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은 칸켄을 만나봐요~^^
칸켄은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Vinylon F소재를 사용했으며, 1978년 처음 출시된 이후 30년간 300만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백팩이에요. 국내에
최근 아웃도어제품에서 유해 성분이 검출되는 등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이는 가운데,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이 착한 소재로 제작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엘라벤은 1950년대 론칭된 북유럽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스웨덴어로 '북극 여우'를 지칭하며 그들의 생태계 복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 소재인 G-1000는 천
최근 북극여우 생식기 밀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밀수된 북극여우의 생식기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한 수입업자는 살점이 붙어 있는 짐승의 털조각 4900여점을 공예품 사이에 숨겨 들여오다가 발각됐다. 이 압수품의 정체는 유전자 감식을 거친 결과 북극여우의 생식기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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