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손실보상은 매출이익…소급 적용 여부엔 “구체적 언급 어려워”
정세균 국무총리가 자영업손실보상 관련 기준은 매출액이 아닌 매출이익이라며 정부가 보상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대권 도전에 대해선 현재 방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곤 했지만 방역이 제대로 이뤄진 뒤엔 대권 도전 가능성이 있다는 뉘앙스를 남겼다.
정 총리는 27일 ‘국무총리 초청
[경제]
◇기획재정부
4일(월)
△김동연 부총리 10:00 필리핀 재무장관 면담(서울청사)
△고형권 1차관 15:30 그리스 의원 면담(비공개)
△기재부,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본격 시동
△김동연 부총리, 필리핀 재무장관과 면담
△제17차 한-러시아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개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추가비용, 공공계
이낙연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제2차 총리ㆍ부총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이 총리가 주재하는 국무회의 직전 격주로 열린다.
총리, 부총리와 주요 장관이 국정 동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주요 정책 현안을 사전 조정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2차 회의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김상곤 사회부총리, 조명균
원활한 국정 수행을 위해 국무총리와 부총리가 정기적인 만나 국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등 소통을 강화한다. 6일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 출범 2년 차에 새로운 정책을 본격 시행하면서 준비를 더 충실히 하고, 마찰이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부총리를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왼쪽부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재정 국무총리 비서실장,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김 경제부총리, 이 총리, 김 사회부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이낙연(가운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총리,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낙연(오른쪽에서 세 번째) 국무총리가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