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는 ‘오늘부터 출근’ 2기에서 은지원과 함께 영업맨으로 변신해 열정과 끈끈한 동료애를 보이며 ‘봉그래’라는 별명을 얻었다. 밴드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50대의 나이에 신입사원이 되어 느릿느릿한 말투와 한 박자 느린 듯 하지만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오늘부터 출근’에 새로 합류한 리얼리티 유망주들의 활약에도...
봉태규는 ‘오늘부터 출근’ 2기에서 은지원과 함께 열혈 영업맨으로 변신해 ‘봉그래’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도균은 50대의 나이에 신입사원이 돼 행동은 다소 느리지만 정성이 담긴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늘부터 출근 3기의 촬영장소가 될 회사는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부터 출근 3기 라인업을 본 네티즌들은 "유병재 오늘부터...
차량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주문을 받아 발주를 넣을 정도로 어엿한 영업사원이 된 봉태규는 진짜 샐러리맨이 된 듯 진솔하게 직장생활에 몰입해 ‘봉그래’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봉태규-은지원외에도 박규리와 홍진호가 자존심을 건 메뉴 개발 대결을 펼치는 모습과 상하이 출장을 떠난 김도균, 힙합걸 콘셉트와 공주 콘셉트로 동심 사로잡기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