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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 우간다 주민 주치의’ 임현석 원장, 제36회 아산상 수상
    2024-09-24 13:55
  • 범죄 비호에 막말 논란…자멸하는 의사협회
    2024-09-24 13:14
  • "주변시세 60~80% 수준" LH, 시흥정왕 1블록에 '행복주택 470호' 공급
    2024-09-20 14:34
  • [로펌 人사이트] “해외‧기술 방점 新성장가도…로펌업계 새 지평 열 것”
    2024-09-20 06:00
  • 중국서 피습된 일본인 초등생, 하루 만에 사망
    2024-09-19 15:27
  • 함익병 "돈에 미쳐야 돈 벌어…개업 후 1년간 이틀 쉬었다"
    2024-09-19 10:20
  • 낙뢰 맞은 광주 20대 교사, 40분 심정지 이겨내고 한 달 만에 퇴원…"두 번째 삶"
    2024-09-12 19:13
  • 고대 의대, 정부 연구과제 8개 선정…41억 원 수주
    2024-09-12 08:40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 선제적 추진”
    2024-09-11 16:22
  • 학교법인일송학원, 윤희성 이사장 취임식 개최
    2024-09-11 10:00
  • 의대에 5조원 투입한다는데…증원 백지화·정권 바뀌면 계획 ‘미지수’
    2024-09-10 15:26
  • 강남세브란스병원·JYP엔터, 미얀마 소녀에 새 삶 선물
    2024-09-10 13:01
  • [종합]'실수요자 보호' 압박에 1주택자 '대출 길' 열어준 우리銀…타 은행 확산되나
    2024-09-08 18:23
  • 우리은행 "예비부부 등 주담대·전세대출 제한 대상서 예외"
    2024-09-08 10:54
  • '서이초' 이후 초등 선생님 '엑소더스' 현실화...중도 퇴직률 5년새 최고
    2024-09-08 09:10
  • 조선대 캠퍼스서 쓰러진 여대생…100m 거리 응급실 수용불가 '위독'
    2024-09-05 14:24
  • 권익위 “‘육아시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수당 지급해야”
    2024-09-05 10:33
  • 러시아, 우크라이나 르비우 폭격…일가족 등 7명 사망
    2024-09-05 08:00
  •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수도권 제조업 전력비 최대 1.4兆 상승”
    2024-09-05 06:00
  • [종합] 탄도 미사일 꺼낸 러시아, 우크라이나 후방으로 공습범위 확대
    2024-09-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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