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점 유이가 모리셔스 바다에서의 베어글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마지막 모험의 땅, 천국의 섬 모리셔스에 도착한 병만족의 ‘1인 1 크레이피시’ 사냥기가 방송된다.
병만족은 마지막 생존지인 모리셔스에 도착하자마자 크레이피시의 흔적을 발견했다. 크레이피시는 뉴질랜드 편 방송 당시, 최고의 먹방을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 1위까
정글의법칙, 유이
홍일점 유이가 모리셔스 바다에서의 베어글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9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마지막 모험의 땅, 천국의 섬 모리셔스에 도착한 병만족의 ‘1인 1 크레이피시’ 사냥기가 공개된다.
병만족은 마지막 생존지인 모리셔스에 도착해 크레이피시 흔적을 발견했다. 크레이피시는 역대 최고의 정글푸드
유이 비포앤에프터 정글의 법칙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의 정글 비포앤애프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이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인도양에서 병만족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이는 하의실종 패션으로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은 유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러나 1
‘정글의 법칙’ 유이
‘정글의 법칙’ 유이가 새로운 별명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2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이하 ‘정글의법칙’)에서는 나홀로 생존을 준비하는 김병만, 유이, 니엘, 제임스, 김승수, 강지섭, 박휘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글의 법칙’ 유이는 메추라기로 만찬을 준비하면서 “김병만과 김승수가 지어준 별명이 좋다.
홍일점 유이가 ‘베어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이의 숨겨진 정글DNA는 생존 첫날부터 빛을 발했다. 그녀는 높은 열매를 따기 위해 본인의 등과 목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박휘순에게 내어주며 난생처음으로 남자를 목마 태워 열매 따는데 성공했다.
모기에 물린 유이는 “십자로 손톱자국을 낸 뒤 그냥 침을 바르면 된다”며 특유의 털털한 모습으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