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영태 ‘법무법인(유한) 지평’ 경영 총괄 대표는…△1963년 부산 출생 △1982년 용산고등학교 졸업 △1987년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24기) △1995년 법무법인(유한) 세종 변호사 △2000년 법무법인(유한) 지평 설립, 법무법인(유한) 지평 수석 파트너‧경영전담 파트너(Managing Partner) △2008년~ 현재 법무법인(유한) 지평...
3자 연합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상법에 따라 정당하게 요구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에 대해 한미사이언스가 현재까지 소집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더 이상의 기다림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주총은 이르면 다음 달 이후에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송영숙·임주현...
3자 연합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상법에 따라 정당하게 요구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에 대해 한미사이언스가 현재까지 소집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더 이상의 기다림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으며, 이에 따라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한미약품은 지금처럼 박재현 대표로 가고...
법무법인 세종의 AI 센터장인 장준영 변호사는 “AI 기본법을 추진하는 단계인 만큼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AI 기본법과 연계돼 제도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국가 AI 정책이 전 부처 업무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등 의사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안건을 논의할 수 있는 만큼...
법무법인 세종의 AI 센터장인 장준영 변호사는 “가장 궁극적인 해결책은 AI 윤리 교육과 AI 리터러시(문해력) 교육”이라며 “새로운 기술이 나올때마다 문제가 생기면 기술을 못 쓰게 할 수는 없다. 다른 사람의 얼굴을 넣어서 딥페이크를 제작, 유포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라는 인식이 제대로 자리매김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인터넷과 스마트...
민 전 대표는 법무법인 세종 측을 통해 '프로듀싱 업무위임계약서의 부당함과 언론에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의 입장을 전합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내용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27일 어도어 이사회가 보도한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 맡는다'라는 부분과 관련해 "민 전 대표 본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한 것으로...
법무법인 인의 허용 변호사는 “신고자 보호 규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건 당연히 검토할 문제”라면서도 “행정처분으로 갈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영의 김혜겸 변호사도 “법이 존재하기 때문에 법 자체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신고 의무자가 신고하지 않았을 때도 과태료를 부과하게 돼...
앞서 임 대표는 그룹의 경영진 재편을 시도하는 신 회장과 모녀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보낸 임시주총 소집 요구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관련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통해 “배임적 투자유치 방해행위를 중단하라”라고 촉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한미약품 측은 “원칙과 절차 없이 강행된 대표권 남용의 사례”라며 “지주사 대표의 인사발령은 모두 무효”라고...
민 전 대표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해임 결정은 주주간계약과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결정에 정면으로 반하는 위법한 결정"이라며 "주주간계약을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고, 법원 결정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민 전 대표 측은 "주주간계약은 '하이브는 5년 동안 민희진이 어도어의 대표이사 및...
한미사이언스는 신동국 한양정밀회장과 한미약품그룹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등 일부 대주주(이하 대주주연합)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전달한 내용증명에 대한 회신을 26일 발송했다. 대주주연합은 7월 29일과 8월 13일 등 두 차례 한미사이언스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바 있다.
회신에서 한미사이언스는 임시주총 소집 요구에 대해 ”회사가 안정을 찾아가는 상황에서...
법무법인 세종의 AI 센터장인 장준영 변호사는 20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AI 윤리법제포럼’에서 “AI G3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며 "해외 주요 국가들의 입법 동향을 살피면서도 우리나라 가치와 이익에 부합하는, 우리나라의 비전을 명확히 담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변호사는 “국가...
하반기 M&A 점진적 회복…‘PE 미소진 자금 최대’
15일 본지가 국내 주요 회계·법무법인(회계법인 삼일·삼정·한영·안진 및 법무법인 태평양·세종·광장·율촌·지평·화우)의 M&A 담당자들에게 M&A시장 전망을 물었다. 이들은 하반기 M&A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금리인하 기조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국내 M&A 시장의 주요...
☞ 문무일 법무법인(유) 세종 대표는…△1961년 7월 전라남도 광주 출생 △1985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1986년 제28회 사법시험 합격(사법연수원 18기) △1992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1994년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검사 △1995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1999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2002년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 검사 △2003년 제주지방검찰청 부장 검사...
법무법인(유한) 세종 역시 올 초 ‘AI·데이터 정책센터’를 출범시켰다. AI 센터는 △기업 비즈니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AI 위험통제 모델 확립 △리스크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플로우 차트 등 AI‧데이터를 업무에 활용하거나 융합을 시도 중인 기업에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세종은 AI 관련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AI 데이터 정책연구소도 운영...
법무법인 세종 최정은 변호사는 1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발간한 'KPBMA 포커스'의 '제약바이오기업 투자·투자유치시 고려사항’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이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해 기술도입과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바이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규모는 전년보다 77% 증가했다.
국내외...
대주주 연합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한미사이언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을 통한 새로운 한미약품그룹으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다음의 안건을 상정하는 임시 주주총회를 청구한다고 설명했다.
임시 주주총회 의안은 총 2가지다. 우선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구성원을 12명으로 변경하는 것과 신규 이사 3인(사내이사 2인, 기타비상무이사...
29일 민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종은 공식 입장을 내고 "해당 성희롱 건은 이미 3월 16일부로 하이브 인사위원회에서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건"이라며 "법률과 인사, 홍보 등에 대해 하이브에서 직접 세어드 서비스(Shared Services)를 하는 상황에서 본인들의 판단을 뒤집고 다시 이 건을 문제 삼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없을뿐더러...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에 따른 준비사항'에서는 법무법인 세종 김영진 변호사가 개정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법령 시행에 따른 변화 및 유의사항,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선불업 등록 요건과 절차도 발표할 계획이다.
’전자금융법 등록: 물적 요건 충족을 위한 금융 클라우드 활용’에서는 최예나 KT클라우드 매니저가 연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