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민 의원이 가장 많은 1065억5578만 원을 신고했고, 박덕흠 의원이 672억3846만 원, 윤상현 의원이 577억9295만 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민주당 박정(458억1482만 원), 국민의힘 백종헌(265억7499만 원), 김은혜(225억3183만 원), 한무경(138억6658만 원), 강기윤(135억4270만 원) 의원 등이 100억 원 넘는 자산을 보유해 차례로 4위∼8위에 올랐다.
신고액이 500억...
2022-03-31 00:45